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권도/띠의 체계와 품새 (문단 편집) == 품새란? == [include(틀:태권도의 품새)] >옛 태권도 조상들의 오랜 세월과 귀중한 체험에 의하여 창조된 것으로서, 힘의강약, 기술의유강, 기의민감, 시선, 호흡법 등 수련상 나오는 다양하고 복잡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종합, 연구, 고찰하여 정신의 완성을 수양키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써 태권도의 모체는 품새라 할 수 있다. - [[세계태권도연맹]] 공격과 방어의 기본기들을 일정 순서로 배열하여 엮어놓아 가상의 상대와 겨루는 연습을 하는 수련 방식 혹은 경기. 과거 초창기 품새는 무덕관, 지덕관 등 각 관마다 서로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. 이에 국가차원에서 태권도의 생활체육화를 위해 품새를 통일화 하는 방안을 내놓았고 그 결과 당시 각지의 유망한 태권도인들이 모여 어린 수련생을 위한 [태극품새 8개]와, 성인 수련생을 위한 [팔괘품새 8개]를 정립[보급]하였으나, 1973년 문교부에서 초중고 체육교과 과정에 '태극품새'를 채택하여, 정식 유급자 품새로 지도하기에 이른다. 본래 '품세'라 부르던 명칭을 국기원에서 한글학계의 자문을 구해 [[1987년]] [[2월 26일]] 품새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으나, 태권도 협회 내에서만의 일로, 한글에서 표준어는 여전히 품세였다. 이에 관해서 논란[* 관공서와 전시회에서 일반인들이 '품세'라고 표기하면 "품새가 맞다"며 항의하는 태권도인들도, 또 '품세'로 되어 있는 국어사전을 '품새'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움직임]도 일어나, 국기원은 2009년 9월 『태권도 기술 용어집』을 발간하면서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‘품세’와 ‘품새’ 중에서 ‘품새’를 쓰기로 결정했고 [[2011년]] [[8월 31일]]부로 국립국어원에 의해 품새도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view.html?cateid=1012&newsid=20110831105632371&p=yonhap|표준어로 인정]]했다. 품새란 '행동을 뜻하는 고유어 품에, 모양을 뜻하는 새가 붙어서 이룬 말'로 '태권(용어)' 말고도 원래 있는 말이었으나, [[http://www.mookas.com/media_view.asp?news_no=15843|''품새와 품세의 논쟁]]은 여전히 계속되었다가 국립국어원에서 2000년 이후 [[품새]]와 [[품세]] 둘 다 [이중 표준어]로 정했다. [[국기원]] [[http://taekwonedu.kr/|교육미디어센터]]에 회원가입 후, 태극 1장부터 8장, [[고려(품새)|고려]]부터 [[일여]]까지 전체에 대한 구분동작, 연속동작을 설명하고, 동영상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. 그것도 귀찮으면 [[유튜브]]에 가보자. 배우고 싶다면 그냥 근처 도장에 가는 걸 적극 추천한다![* 동영상이나 설명으로 이런 동작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.] 한편, [[ITF]] 태권도에서는 [[틀]]이라고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